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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13 · 2026.04.25

글로벌 롱제비티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브릿지 행사와, 테크 기업들이 헬스·바이오로 관심을 옮기는 흐름을 다룹니다.

Apr. 25 Live

2026 글로벌 롱제비티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브릿지

허영주 박사 - 일본의 롱제비티 전략

초고령사회는 병원을 더 많이 짓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건강하게 살고, 필요할 때 돌봄을 받고, 지역 안에서 계속 역할을 가지는 구조

결국 롱제비티의 본질은 “더 오래 사는 기술”이 아니라,

더 오래 살아도 개인과 사회가 지속가능하게 작동하도록 만드는 제도 설계

은퇴 남성 지역 데뷔 프로그램

정년퇴직한 남성들이 회사 밖 관계망이 약해서 고립되기 쉬우니, 지자체·공민관·지역케어플라자가 요리, 수리, 봉사, 건강, 취미, 지역활동을 묶어 “동네에서 역할을 다시 찾게” 하는 방식

  • 요코하마 도쓰카구 男の教室: 고령 남성에게 지역 교류를 유도하는 7회 연속 강좌. Townnews
  • 마이오카 카시오 지역케어플라자 남성 강좌: 정년퇴직 남성을 대상으로 그물망 수리, 칼갈이, 안주 만들기, 소바 만들기 등을 통해 지역 참여 유도. Townnews
  • 고리야마시 セカンドライフ世代男性対象 チャレンジ講座: 세컨드라이프 세대 남성이 지역 데뷔와 친구 만들기를 시작하도록 설계. 고리야마시
  • 이케다시 定年を迎える男性のための講座: 정년 남성을 대상으로 퇴직 후 삶과 사회 연결을 설계. 이케다시
  • 츠쿠바시 セカンドキャリア講座: 경험과 배움을 지역사회에 살리는 세컨드 커리어 강좌. 츠쿠바시

노화는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여러 경로의 합

치료 방향은 ‘회춘’보다 ‘속도 조절’에 가까움

: senolytics는 노화세포 제거, senomorphics는 노화세포의 나쁜 분비 신호 완화, rapamycin/spermidine은 세포 청소 시스템 조절, inflammaging은 만성염증 조절. 즉 마법처럼 젊어지는 게 아니라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경로별 개입

1. 제일 현실에 가까운 건 mTOR/AMPK/CR mimetic 계열임

rapamycin, metformin, acarbose, spermidine 같은 것들.

2. Senolytics는 기대는 크지만 아직 정리 중임

3. Autophagy modulation은 기전은 강하지만 표준화가 병목임

4. 줄기세포 치료는 전신 회춘이 아니라 질환별 치료에 가까움

5. Partial reprogramming은 가장 흥미롭지만 가장 멀리 있음

미국은 기술로 노화를 늦추는 쪽

일본은 초고령화에서 실제로 오래 사는 운영 시스템

미국 쪽 기술 스택은 이런 것들임.

  • 노화약: 라파마이신, 메트포르민, GLP-1 같은 약으로 노화 관련 경로 조절
  • 노화세포 제거: 늙고 염증을 뿜는 세포를 제거하거나 억제
  • 후성유전 회춘: 세포의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려는 연구
  • 재생의학: 줄기세포, 조직공학, iPSC
  • 면역 장수: 면역세포 기능, 만성염증 조절
  • 노화시계: 혈액/오믹스 데이터로 생물학적 나이 측정
  • 디지털 바이오마커: 수면, 활동량, 심박, 보행, 인지 같은 데이터를 계속 측정

바이오테크 + 임상시험 + 데이터 플랫폼 중심

“노화 자체를 질병처럼 보고 개입할 수 있느냐”가 핵심

일본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사회라서,

실험실 기술보다 현실의 고령자 수요와 사회 시스템이 앞서 있음.

  • 방문진료
  • 지역 돌봄
  • 요양·재활
  • 고령자 일자리
  • 커뮤니티 참여
  • 치매·노쇠 관리
  • 가족 돌봄 부담 완화
  • 은퇴 남성 지역 데뷔 같은 사회 참여 프로그램

슬라이드의 결론은 둘이 상보적이라는 것

그럼 한국은?

한국은 그 중간에서 기술을 제품화하고, 의료·돌봄 현장에 넣고, 데이터를 모아 다시 개선하는 속도가 강점이 될 수 있음.

  • 제조 역량 / 임상시험 역량
  • 초고령사회 수요
  • 빠른 사회 적용 속도
  • 데이터와 병원 시스템
  • 지정학적 대체지

빅파마가 한국을 보는 이유는 “약을 팔 시장”을 넘어,

임상·제조·데이터·고령사회 실증을 한 번에 돌릴 수 있는 압축형 바이오 테스트베드로 보이기 때문임.

→ 롱제비티 테스트베드

실제 제품과 워크플로우로 엮는 역할은.. 스타트업

특히 한국은 의료인 중 똑똑하고 현장 감각 있는 사람이 많음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출신 창업자는 진짜 병목을 알고 있음

명지병원 김진구 원장 - ACTIMEDI CEO

→ 무릎은 전 세계에서 1등하겠다는 게 느껴짐

한국 의료 스타트업은 실제 작동하는 롱제비티를 만들어내는 엔진?

Tech 회사들의 health/bio 관심

  • Apr.22 / OpenAI Virtual Event: Decoding Biological Intelligence: Building AI Agents for the Brain Genome

Apr. 23 / Claude Code in Healthcare: How Physicians are Building with AI

[Post] [2026-04-25 02:20 ET] @MyosuView

ChatGPT for Clinicians OpenAI가 미국의 의료 전문가(의사, NP, PA, 약사 등 검증된 개인)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전용 AI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미국에서부터 무료로 제공되며, 목적은 의료진이 행정·문서·연구 업무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요. 미국 의사협회 조사에 따르면 AI를 임상 진료에 사용하는 의사 비율은 1년 사이 48%에서 72%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AI가 단순한 실험 도구를 넘어 실제 의료 workflow 안으로 들어오고 있음을 의미하죠. 기능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뉩니다. 첫째, 임상 업무 지원. 복잡한 임상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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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2026-04-24 06:50 ET] @MyosuView

미국 머크(MSD)가 구글 클라우드와 AI 파트너십을 맺음.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에 맞춰 지능형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할 것" - 머크 CIO 이번 플랫폼 도입은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움직임임. 주력인 키트루다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니 바쁠 수 밖에. https://t.co/uOqVZuu6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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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2026-04-30 19:44 ET] @just_kyunjung

Google DeepMind가 AI co-clinician 연구 결과를 공개했고, 1차 진료 시뮬레이션에서 높은 성능을 보임. - NOHARM 기반 평가에서 98개 질의 중 97개에서 치명적 오류 0 - 140개 평가영역 중 68개에서 의사 수준 이상 - 실시간 영상/오디오 기반 증상 분석(보행, 호흡, 피부 발진 등) 시나리오 - Planner/Talker 이중 에이전트 구조로 안전 경계 모니터링 - 임상 테스터 프로그램 점진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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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13:49 ET] @just_kyunjung

마크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이 주도하는 비영리 연구기관 Biohub가, 5억 달러라는 대규모 지원을 바탕으로 ‘Virtual Biology Initiative’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목표는 인간 세포를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모델링하는 AI를 만들고, 이를 통해 복잡 질환의 치료·예방 발견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 투자 구조: - 1억 달러: 전 세계 연구기관을 연결한 글로벌 데이터 생성 협력체 구축 - 4억 달러: 대규모 생물학 데이터 생산 + 차세대 측정/이미징/생명공학 기술 개발 핵심은 단순한 “AI 프로젝트”가 아니라, 생물학을 더 정밀하게 예측·검증·설계 가능한 인프라로 바꾸려는 시도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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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인재들에게 핫한 쿨한 연구, 노화

Apr 25.

[Post] [2026-04-30 20:03 ET] @just_kyunjung

벨기에 출신 초영재 15세 양자물리학 박사 로랑 시몽은 이제 과학의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인간 노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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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13:35 ET] @just_kyunjung

FDA가 유전성 난청 대상 Otarmeni (lunsotogene parvec-cwha)를 승인했습니다. 첫 번째이자 유일한 유전자 치료제라고 발표 CHORD 임상에서 참여자들은 빠르고 의미 있는 청력 개선을 보였고, 일부는 속삭임까지 들을 수 있는 정상 청력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24주 시점 80%가 1차 평가기준 도달(16/20) - 24주 시점 70%가 핵심 2차 지표(ABR) 도달(14/20) - 48주 추적군에서 반응 유지, 일부는 정상 청력 범주(속삭임 포함) 도달 미국 내 임상적 적격 환자 대상 약제 자체는 무상 제공 (시술/부대비용은 별도 가능)

https://x.com/just_kyunjung/status/2048093439993233483?s=20

[Post] [2026-04-24 12:29 ET] @just_kyunjung

트럼프 대통령의 중증 정신질환 치료 가속화 지시에 따라, FDA는 세로토닌 2A 작용제 및 관련 제품(역사적으로 “환각제(psychedelic) 약물”로 불려온 계열) 개발 지원을 위한 중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 실로시빈 국가 우선순위 바우처 (치료저항성 우울증 및 주요우울장애 대상) ✅ 메틸론 국가 우선순위 바우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 대상) ✅ 노리보가인의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 연구 FDA 사상 최초 승인 ✅ 해당 계열 제품 개발 기업(스폰서)을 위한 규제 가이드라인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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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2026-04-24 09:25 ET] @just_kyunjung

2025년 7월에 보도된 영국의 ‘3명 DNA 아기’ 뉴스가 바이럴 되는것 같기에 구체적 내용 정리. 정확한 이름은 미토콘드리아 기증(MDT/MRT)이고, 엄마에게서 유전될 수 있는 중증 미토콘드리아 DNA(mtDNA) 질환의 전파 위험을 낮추기 위한 에방 치료 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모계 유전이 됩니다. -- 영국이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습니다. 2015년: 영국이 세계 최초로 관련 법·규제 틀 마련 -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Mitochondrial Donation) Regulations 2015 - 규제기관 HFEA가 케이스별로 엄격하게 심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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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2026-04-21 22:34 ET] @MyosuView

지금까지 신약 개발은 엄청 비싸고 오래 걸리는데,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단계(임상시험)에서 탈락하는 약이 많은데, 효과가 평균적으로 별로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었죠. 그런데 여기서 새로운 관점, 그 약이 진짜로 효과 없는 게 아니라, 맞는 환자한테 안 쓴 거 아닐까? Noetik이라는 회사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실패한 항암제의 약 95%는 사실 일부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문제는 누가 그 일부 환자인지 몰랐던 것이다. 이 회사의 AI(TARIO-2)는 환자의 조직 검사(이미 병원에서 하는 검사)를 가지고 암 조직 안에서 유전자들이 어떻게 퍼져 있는지 지도처럼 분석합니다. 그렇게 이 약이 먹...

원문 링크

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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