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시대의 바이오와 의식 (Biomni, J-space)
Self Emergence...
https://www.anthropic.com/research/global-workspace
Maybe Anthropic thinks AGI is just around the corner.
https://x.com/LedermanHarvey/status/2074077795395744142?s=20
롱제비티 전문가들 총출동
https://www.youtube.com/watch?v=u0IK3nAD_bM&t=76s
영상 내용 디테일
1. “우리는 노화를 해결하기 직전인가?”
영상 초반부터 의견이 갈립니다. Aubrey de Grey 쪽은 노화 자체를 인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거대한 문제로 봅니다. 그는 노화 극복을 하루 앞당길 때마다 엄청난 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식으로, 노화 연구의 도덕적 긴급성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Matt Kaeberlein 쪽은 훨씬 신중합니다. 그는 “우리는 아직 노화를 해결하기 직전이 아니다”라고 못박습니다. 실험동물에서도 생물학적 노화를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늦추는 기술이 아직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고, 인간에게 “longevity escape velocity”, 즉 과학 발전 속도가 노화 속도를 앞지르는 단계가 10~15년 안에 온다고 보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그는 목표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장기 목표로는 노화 지연과 수명 연장이 맞지만, 가까운 미래에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수명 자체의 극적 연장보다 건강수명 10~20년 개선에 가깝다고 봅니다.
2. 건강수명 vs 수명은 가짜 대립
패널들은 “healthspan vs lifespan”, 즉 건강수명과 수명 연장을 대립시키는 프레임이 별로 유용하지 않다고 봅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결국 좋은 수명 연장의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한 패널은 건강수명이라는 말이 대중 설득을 위해 생겼다고 설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장수”라고 하면 병든 상태로 오래 누워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때문에, 실제 목표는 병든 기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쇠약이 오는 시점을 뒤로 미루는 것이라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건강수명이라는 용어를 쓴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구분도 나옵니다. 평균수명, 즉 더 많은 사람이 80~9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은 개선 가능성이 높지만, 인간 종의 최대수명인 120~130세 한계를 크게 넘기는 것은 훨씬 어려운 문제라는 겁니다.
3. 장수 산업의 가장 큰 문제: 신호보다 소음이 많다
패널들이 반복해서 지적하는 문제는 signal-to-noise ratio, 즉 좋은 정보보다 잡음과 과장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좋은 신호는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혈액검사와 생활습관 개선, 예방의학에 돈과 시간을 쓰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나쁜 소음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건강 상태도 모르면서 바로 펩타이드, NAD, 줄기세포, 고압산소, 생물학적 나이 테스트 같은 “멋져 보이는 것”으로 뛰어든다는 점입니다.
한 패널은 장수 클리닉을 찾는 부유층 고객 중 상당수가 이미 만성질환이나 대사 문제를 갖고 있는데도, 자신이 그 상태라는 것조차 모른 채 “최첨단 장수 치료”부터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장수 의학 전에 먼저 의학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4. 기본기를 먼저 고쳐야 한다
Johannes는 클리닉 운영자 입장에서, 환자들이 NAD나 펩타이드를 원하더라도 먼저 기본 혈액검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신경계 조절, 근본 원인 진단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많은 환자가 “NAD 주사 맞고 싶다”고 오지만, 실제로는 신경계 조절, 수면, 스트레스, 대사 건강부터 봐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클리닉은 비즈니스 중심이 아니라 환자 중심으로 접근하는 곳일 거라고 봅니다.
요지는 간단합니다. 장수 의학은 “비싼 시술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아프게 만들고 있는 원인을 찾아서 반복적으로 측정하고 개선하는 과정입니다.
5. 펩타이드 남용은 실제로 위험하다
영상에서 꽤 강하게 나오는 부분입니다. 진행자가 “앞으로 6개월 안에 펩타이드 남용으로 누군가 죽을 것 같냐”고 묻자, 패널들은 사실상 그렇다고 답합니다. 심지어 이미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펩타이드 자체만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research-grade 펩타이드는 제조 과정의 불순물, 오염, 용량 문제, 알레르기 반응 등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의사의 설명 없이, 혹은 과장된 기능의학/웰니스 클리닉에서 여러 실험적 펩타이드를 한꺼번에 처방받는 상황을 우려합니다.
한 사례로, 평범한 중년 여성이 기능의학 의사에게 다섯 가지 펩타이드를 처방받았는데, 그중 일부는 실험 단계이고 하나는 펩타이드도 아닌 소분자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패널은 이것을 거의 비윤리적이라고 봅니다.
핵심 경고는 이겁니다. 펩타이드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지 말라.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진단하고, 그 문제에 펩타이드가 적절한 치료인지 따져야 한다.
6. 의사들이 펩타이드를 처방해야 하나?
패널들의 입장은 조심스럽습니다. FDA 승인 펩타이드, 예를 들어 GLP-1 계열처럼 충분히 연구되고 쓰임이 명확한 약물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비승인 펩타이드나 실험적 펩타이드는 아직 연구가 부족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패널들이 펩타이드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오히려 펩타이드는 생물학적으로 매우 유망한 약물군이라고 봅니다. 인체가 자연적으로 만드는 신호물질과 관련이 있고, GLP-1처럼 이미 엄청난 성공 사례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메커니즘을 안다”고 주장하는 것과 실제로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것은 다릅니다. 패널들은 현재 펩타이드 시장이 인간 실험이 먼저 벌어지고, 과학이 뒤따라가는 구조가 되어버렸다고 걱정합니다.
7. NAD 주사와 보충제: 효과 체감 vs 증거 부족
NAD+ 주사나 NAD 보충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클리닉 쪽에서는 환자들이 실제로 좋아지고, 에너지가 생기고,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본다고 말합니다. 일부는 중독, 알코올 남용, 정신질환 영역에서 NAD 사용 경험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연구자 쪽은 더 엄격합니다. 사람들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이 플라시보인지, 주사에 함께 들어간 다른 비타민 효과인지, 실제 NAD 효과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반복적 NAD 주사의 장기 안전성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중요한 논점은 아픈 사람에게 쓸 때와 건강한 사람에게 예방 목적으로 쓸 때의 위험-보상 비율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증 환자에게는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할 수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는 작은 부작용도 더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8. 낙관주의는 언제 자기기만이 되는가
영상의 철학적 핵심 중 하나입니다.
Aubrey는 과학자들이 시간표 예측을 너무 피하면 대중은 “아, 이건 절대 안 되는 일이구나”라고 받아들이고, 그 결과 연구 자원 배분이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그는 예측은 확률적으로 해야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시간 전망을 말해야 사회가 움직인다고 봅니다.
Matt는 이를 “낙관주의가 언제 종교가 되는가”라고 재구성합니다.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에서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과학과 신앙의 경계가 흐려진다는 겁니다. 예측은 틀릴 수 있지만, 사실에 대해 틀린 말을 하거나 개인적 이익을 위해 과장하면 그때는 거짓에 가까워집니다.
정리하면, 미래 예측은 불확실할 수 있지만, 현재 데이터에 대해 확정적으로 말하는 순간 위험해진다는 겁니다.
9. 억만장자들이 장수 연구를 이끌고 있다는 신화
패널들은 “억만장자들이 장수 연구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이미지도 과장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장수 연구에 큰돈을 넣은 억만장자는 극소수이고, 전체 자산이나 NIH/NIA 예산과 비교하면 아직 매우 작은 규모라는 것입니다.
Altos Labs처럼 Jeff Bezos 등 고액 자본이 들어간 큰 사례는 있지만, 전체 분야를 보면 여전히 자원 부족 상태라고 봅니다.
또 부유층이 자기 건강에 돈을 쓰는 것과 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부자들이 60~70대에 몸을 만들고 젊어 보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곧 생물학적 노화를 근본적으로 늦췄다는 뜻은 아닙니다.
10. 미토콘드리아 약물은 유망하지만 위험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를 겨냥한 펩타이드나 소분자 약물에 대해서는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에너지 생산의 핵심이기 때문에, 잘 조절하면 큰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잘못 건드리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예시로 1930년대 체중감량제로 쓰인 DNP가 언급됩니다. 미토콘드리아 언커플러로 체중감량 효과는 강했지만, 체온 상승, 뇌졸중, 백내장, 사망 같은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즉 미토콘드리아 약물은 “강력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영역입니다.
11. David Sinclair에 대한 비판
Matt는 David Sinclair에 대해 꽤 직접적으로 비판합니다. 그의 가장 큰 문제는 “진실을 느슨하게 다룬다”는 것입니다.
구체적 예로, Sinclair와 그의 형제가 개용 보충제 회사를 하면서 “개의 노화를 되돌리는 것으로 임상적으로 입증된 최초의 보충제”라는 식의 주장을 했는데, Matt는 이것을 명백한 거짓이라고 봅니다.
다만 Sinclair가 관여하는 partial reprogramming, 즉 부분적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별개로 평가합니다. 그는 이 기술이 현재 연구 중인 노화 개입 중 잠재적 상한선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특히 눈처럼 국소적이고 비교적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조직에서 시작하는 전략은 합리적이라고 평가합니다.
12. “모든 질병을 10년 안에 치료한다”는 말의 문제
Demis Hassabis나 Zuckerberg류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겠다”는 큰 비전에 대해서도 토론합니다. 패널들은 이런 문장이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질병”이라는 말에 암, 감염병, 유전질환뿐 아니라 노화 관련 만성질환까지 포함하면, 결국 노화를 해결해야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ubrey는 코로나 백신이나 단백질 구조 예측처럼 기술이 갑자기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반면 다른 패널들은 역사적으로 대담한 시간표는 거의 항상 빗나갔고, AI가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과장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나온 중요한 표현은 노화 연구는 자원 배분 문제라는 것입니다. 현재 속도가 느린 이유는 불가능해서만이 아니라, 충분한 돈과 인력과 제도적 지원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13. 생물학적 나이 테스트의 한계
Brian은 새로운 생물학적 나이 테스트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존의 DNA methylation clock이나 epigenetic clock은 연구용으로는 흥미롭지만, 개인이 병원에서 받아도 “그래서 뭘 고쳐야 하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가 제안하는 방향은 HbA1c, LDL, 비타민 수치 같은 일반 임상 지표를 사용해 사망위험 조정 나이를 계산하고, 어떤 바이오마커를 우선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의사가 실제로 개입할 수 있는 지표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패널들은 생물학적 나이라는 숫자가 환자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숫자가 오르내릴 때 통계적 의미가 불분명하면 오히려 불안만 줄 수 있다고 봅니다.
14. 믿을 만한 장수 클리닉을 구분하는 법
좋은 클리닉은 환자에게 바로 시술을 팔지 않습니다. 먼저 혈액검사, 병력, 수면, 스트레스, 운동, 대사 상태, 만성질환 위험을 봅니다. 그리고 치료 후 다시 측정하고, 몇 달에 걸쳐 조정합니다.
나쁜 클리닉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펩타이드나 NAD, 줄기세포, 고압산소 같은 상품을 팔려고 한다.
환자의 문제보다 클리닉의 매출이 먼저 보인다.
“한 번 맞으면 좋아진다” 식으로 말한다.
근거 수준과 위험을 투명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표준화된 프로토콜만 밀어붙이고 개인 상태를 보지 않는다.
몇 가지 측정만으로 완벽한 맞춤 장수 처방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패널들은 아직 장수 의학에 합의된 표준 프로토콜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규제를 너무 딱딱하게 하기보다, 전문가 집단이 근거 수준과 권고안을 정리해 환자들이 판단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15. 장수 산업이 collectively lying 하는 것들
패널들이 꼽은 장수 산업의 대표적 거짓말은 다음입니다.
첫째, “우리는 노화를 해결하기 직전이다.”
아직 아닙니다.
둘째, “생물학적 노화는 이미 되돌릴 수 있다.”
일부 지표나 기능은 개선할 수 있지만, 전체 생물학적 노화를 과거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는 것은 아직 아닙니다.
셋째, “정밀검사 몇 개로 완벽한 개인 맞춤 장수 프로토콜을 바로 만들 수 있다.”
현재는 반복 측정과 시행착오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넷째, “지름길이 있다.”
패널들은 장수에서 진짜 지름길은 없고, 기본 건강 관리와 근본 원인 분석이 먼저라고 봅니다.
16. 앞으로 5년간 가장 유망한 치료는?
여기서 라파마이신, NAD, 혈장 희석, senolytics, partial reprogramming 등이 비교됩니다.
Matt와 Brian은 라파마이신을 가장 근거가 강한 후보로 봅니다. 동물실험에서는 가장 재현성 있고 강한 수명 연장 데이터를 갖고 있으며, 인간에서도 여러 질환과 병리 상태에서 긍정적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만 인간의 생물학적 노화를 늦춘다고 확정하진 않습니다.
Partial reprogramming은 잠재력은 가장 크지만, 5년 안에 확실한 결과를 보기에는 시간이 짧다고 봅니다. 10년 이상 관점에서는 상한선이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NAD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립니다. 일부는 체감 효과를 믿고 직접 사용한다고 하지만, 다른 패널은 NAD precursor나 NAD 자체가 줄 수 있는 효과 크기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Aubrey는 단일 약물이 “성배”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건강수명을 크게 늘리려면 여러 종류의 개입을 동시에 조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입니다.
가장 실용적인 takeaway
이 영상을 보고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면, 핵심은 비싼 장수 시술을 찾아다니는 게 아닙니다.
먼저 기본 혈액검사와 대사 건강을 확인하고, 수면, 운동, 체중, 혈당, 지질, 혈압, 염증, 스트레스, 만성질환 위험을 잡아야 합니다. 그다음에야 NAD, 펩타이드, 라파마이신, 생물학적 나이 테스트 같은 고급 옵션이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펩타이드는 “요즘 핫하다”는 이유로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의사가 처음부터 특정 펩타이드나 시술을 팔려고 한다면 빨간불입니다. 좋은 접근은 “무슨 문제가 있는가?”에서 시작해야지 “무슨 물질을 맞을까?”에서 시작하면 안 됩니다.
의학적 의사결정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고, 영상 속 내용도 의료 조언이라기보다 장수 산업과 과학의 현주소를 이해하는 토론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 우리는 아직 노화를 해결하기 직전이 아니다.
가까운 미래의 현실적 목표는 120세 돌파보다,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10~20년 늘리는 쪽에 가깝다.
- 건강수명 vs 수명은 가짜 대립이다.
진짜 목표는 병든 기간을 늘리는 게 아니라, 질병과 쇠약이 오는 시점을 뒤로 미루는 것.
- 장수 산업은 ‘신호보다 소음’이 많다.
펩타이드, NAD, 줄기세포, 고압산소, 생물학적 나이 테스트 같은 상품이 과하게 팔리고 있다.
- 기본기가 먼저다.
혈액검사, 혈당, 지질, 혈압, 수면, 운동, 체중, 스트레스, 대사 건강부터 봐야 한다. “장수 의학 전에 먼저 의학을 해야 한다”가 핵심.
- 펩타이드와 NAD는 가능성은 있지만 검증 부족과 위험이 있다.
특히 인터넷/비승인 펩타이드, 여러 실험적 처방을 섞는 방식은 위험할 수 있다.
- 가장 유망한 후보로는 라파마이신이 언급된다.
동물 데이터는 강하지만, 인간 노화를 늦춘다고 확정할 단계는 아니다. Partial reprogramming은 장기적으로 잠재력이 크지만 아직 초기다.
실용적 takeaway:
비싼 장수 시술부터 찾지 말고, 먼저 내 몸의 문제를 제대로 측정하고 기본 건강 지표를 고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무슨 물질을 맞을까?”가 아니라 “내가 지금 왜 안 좋은가?”에서 시작해야 한다.
생명과학 연구용 AI 에이전트
https://science.org/doi/10.1126/science.adz4351
Biomni라는 “생명과학 연구용 AI 에이전트”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서, 데이터베이스 검색, 코드 실행, 생물정보학 분석, 실험 프로토콜 설계까지 자율적으로 조합해 연구를 돕는다
Biomni가 하는 일
- 연구자가 자연어로 과제를 주면 관련 생물학 도구,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고름
- 단계별 분석 계획을 짬
- 코드를 실행해 실제 분석을 수행
- 결과를 해석하고, 경우에 따라 실험 가능한 프로토콜까지 제안
구조
Biomni는 크게 두 부분입니다.
Biomni-E1: 생명과학용 통합 작업 환경. 프리프린트 기준 25개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도구/DB/프로토콜을 수집해 만든 환경.Biomni-A1: 그 환경을 활용해 계획하고, 검색하고, 코드를 실행하는 에이전트.
성과
벤치마크에서는 일반 LLM이나 단순 코드 에이전트보다 여러 생명과학 태스크 평균 성능이 높게 나왔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DB 질의, DNA/단백질 sequence reasoning, GWAS causal gene, rare disease, drug repurposing 같은 작업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해요.
주의할 점
이게 “AI 과학자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논문 자체도 한계를 인정합니다. 임상 판단, 새로운 실험적 통찰, 깊은 생물학적 종합 사고에서는 아직 부족하고, 공개 소프트웨어 README에는 LLM 생성 코드를 강한 권한으로 실행할 수 있으니 격리 환경에서 써야 한다는 보안 경고도 있습니다.
agentic AI가 생명과학 연구의 반복적/복합적 workflow를 꽤 넓은 범위에서 자동화하기 시작했다는 사례입니다. 다만 아직은 “완전 자율 과학자”라기보다 강력한 생물학 연구 조교/자동 분석 엔진에 가깝습니다.
https://x.com/KexinHuang5/status/2075279463550759228?s=20
이건 Biomni 팀 쪽의 공식 발표에 가깝습니다. 논문의 의미를 더 크게 풀어서 말하고 있어요:
- 생명과학 연구는 아직 수작업, 단절된 툴, 복잡한 데이터 분석에 많이 묶여 있다.
- Biomni는 LLM에 생물학 도구, DB, 코드 실행, 실험 프로토콜, 로봇/랩 자동화 환경을 붙여서 end-to-end workflow를 수행하게 한다.
- 오믹스 분석, 실험실 로보틱스 제어, 분자 특성 최적화, 바이오 AI 모델 학습까지 시도했다.
- RL로 바이오메디컬 AI 에이전트를 계속 개선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AI가 논문 읽고 답하는 단계”에서 AI가 실제 연구 워크플로우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례.
그래서 장수/신약/오믹스/희귀질환/유전자 분석 같은 분야와도 연결돼요. 앞으로 바이오 연구에서 병목이던 “도구 찾기 → 데이터 처리 → 분석 → 후보 가설 생성 → 실험 설계”를 에이전트가 상당 부분 맡을 수 있다는 방향입니다.
부정적 생각이 인지 저하를 일으킨다?
https://doi.org/10.1186/s12888-025-06815-2
반복적 부정 사고, 즉 계속 걱정하고 곱씹는 경향이 높은 노인일수록 MoCA로 측정한 인지 기능 점수가 낮았다는 연구입니다. 다만 이건 횡단면 연구라서 “부정적 생각이 인지 저하를 일으킨다”고 확정할 수는 없고, 둘이 같이 나타난다는 수준입니다.
논문이 본 것
연구 대상은 중국 우한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424명입니다.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조사했고, 반복적 부정 사고는 PTQ, 인지 기능은 MoCA로 측정했습니다.
PTQ는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기 어렵다”, “계속 같은 걱정을 반복한다” 같은 성향을 보는 척도예요. 0~60점이고 높을수록 반복적 부정 사고가 강합니다. MoCA는 30점 만점의 인지 선별검사로, 기억력, 주의력, 언어, 추상화, 시공간 기능, 집행기능 등을 봅니다.
결과
연구진은 PTQ 점수를 4분위로 나눴습니다.
- Q1: 0~5점, 가장 낮은 RNT
- Q2: 6~12점
- Q3: 13~21.75점
- Q4: 21.76~47점, 가장 높은 RNT
MoCA 평균 점수는 이렇게 내려갔습니다.
- Q1: 23.77점
- Q2: 23.23점
- Q3: 21.59점
- Q4: 21.46점
즉 반복적 부정 사고가 낮은 그룹과 높은 그룹 사이에 MoCA가 대략 2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MoCA에서 2점은 아주 거대한 차이는 아니지만, 노인 인지 선별검사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차이예요.
인지 영역별로는 특히 시공간 기능, 이름대기, 추상화, 기억력에서 차이가 났고, 언어 능력은 뚜렷한 관련이 없었습니다. 상관분석에서도 RNT와 전체 MoCA는 음의 상관을 보였습니다. 즉 RNT가 높을수록 인지 점수가 낮은 방향입니다.
가능한 메커니즘
논문은 몇 가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반복적 부정 사고가 오래 지속되면 스트레스 반응이 계속 켜지고, 코르티솔, 염증, 혈관성 부담, 수면 문제, 주의력 소모 등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또 걱정과 반추가 계속되면 주의력과 작업기억 자원을 잡아먹어서, 기억·집행기능·인지 통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건 이전 연구와도 연결됩니다. 2020년 Marchant 연구는 RNT가 인지 저하뿐 아니라 amyloid/tau 같은 알츠하이머 관련 바이오마커와도 관련될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이 논문은 그 흐름을 중국 지역사회 노인 표본에서 다시 본 셈이에요.
가장 중요한 한계
이 연구는 원인-결과를 말할 수 없습니다.
가능한 방향은 여러 개예요.
- 반복적 부정 사고가 스트레스/염증/수면 문제를 통해 인지 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반대로 인지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불안과 걱정이 늘었을 수 있다.
- 우울, 불안, 수면,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같은 제3요인이 둘 다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
또 표본이 우한 일부 지역 424명이고, 편의표집이라 일반화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논문 자체도 다기관 장기 코호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내 해석
이 논문은 “걱정 많이 하면 치매 온다”가 아닙니다.
더 정확히는 노년기에 반복적 부정 사고가 강한 사람은 현재 인지 기능도 낮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예요.
실용적으로 보면 꽤 의미 있습니다. RNT는 성격처럼 고정된 게 아니라, CBT, 마음챙김, 수면 개선, 우울·불안 치료, 사회활동, 운동 등을 통해 줄일 수 있는 “개입 가능한 심리 과정”으로 보는 흐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논문은 장수/노화 관점에서 정신 건강 관리가 인지 건강 관리의 일부일 수 있다는 쪽에 힘을 실어줍니다.
탈모약 후보 42만 개, AI가 하루 만에 골랐다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633
- 금융 분야에서는 엑사원 BI가 한국·미국 상장 종목 약 8000개를 분석해 예측 점수와 전문가식 코멘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개
-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는 전문 데이터를 AI로 생성해 모델 개발 속도를 높이는 플랫폼이며, 데이터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는 성과가 언급
구광모 LG 회장의 AI 전략이 신소재, 금융, 데이터, 인재 육성으로 확장되며
“산업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걷는 행위는 60% 창의적으로 만듭니다.”
스탠퍼드 대학, Give Your Ideas Some Legs
https://aaalab.stanford.edu/assets/papers/2014/Give_your_ideas_some_legs.pdf
176명에 대한 네가지 실험.
- 실험 1에서 러닝머신을 걸을 때 참가자의 81%가 창의적 아이디어 과제에서 향상. 반면 정답 하나를 찾는 수렴적 사고 과제는 오히려 약간 떨어졌음.
- 걷기는 단순히 말을 많이 하게 만든 것만은 아니었음. 아이디어 수가 늘었고, 그중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비율도 높아짐.
- 실험 2는 “연습해서 좋아진 것”이 아님을 확인. 앉았다가 걷는 조건에서 창의성이 올랐고, 걸은 뒤 다시 앉아도 창의성 향상 효과가 일부 남았음.
- 실험 3에서는 야외 걷기에서도 효과. 걷는 조건은 앉는 조건보다 새로운 반응을 약 2배 냈고, 효과는 최소 16분 정도 유지됨.
- 실험 4는 “야외 자극 때문인지, 걷기 때문인지”를 분리. 야외에서 휠체어로 이동하는 조건과 실제 걷는 조건을 비교한 결과, 고품질의 새로운 비유를 만드는 데에는 걷기 자체가 더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남.
니체: 진정으로 위대한 생각은 걷는 동안에 탄생한다
다윈: 집 뒤에 자갈로 된 루프를 만들고 하루에 3번 걷기
베토벤: 매 오후 5시간 동안 주머니에 연필을 넣고 걷기
잡스: 중요한 대화는 앉아서 하지 말자
스탠퍼드가 증명했고, 철학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어려운 문제에서 벗어나려면,
의자에서부터 벗어나는건 어떨까요?
유튜브 자동자막을 그 회차 자료와 대조해 고유명사와 전문용어를 바로잡은 상태입니다. 문장을 다듬는 작업은 이어서 하고 있어, 구어체 군더더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대목은 ⟨?…⟩로 표시합니다.
롱제비티 전문가 대담: 건강수명 vs 수명
어 사실 이건 제가 지난주에 말씀드리고 싶었던 주제인데 어 영상이 있었어요. 팟캐스트가 있었는데 여기서 되게 롬제비T 전문가들 우리가 유명한 분들이 다 총 출동하셔서 그래서 여기 디테일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근데 그런 거 좀 제외하고 핵심만 아주 유약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이 되게 유명하신 전문가들의 이야기 대담이었는데 일단 우리가 아직 노화를 해결하기 직전이 아니라고 하고 가까운 미래는 현실적인 목표는 120살 돌파보다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10년 20년 늘리는 쪽에
가깝다고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우리가 보면서이 우리 수명이 늘어나는 거랑 건강 수명이 어 건강 수명 자체를 늘리는 거랑 뭐가 더 중요하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거 자체가 일단 대립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대립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고 일단은 가장 중요한 건 질병과 세약이 오는 시점을 뒤로 미루는 것이라고 하고 이걸 미룰 수 있다면 어차피 수명도 연장될 수 있을 거니까 그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입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 일본 쪽이 또 생각이 나는데 일본의 롱제비트가 되게
질병과 쇠약을 뒤로 미루는 것이 중요한 이유
이런 느낌이잖아요.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늘려서 정말 건강하게 최대한 살다가 병상에서 오랜 시간 머무리지 말고 빠르게 가자 이런 접근인데 그런 생각이 또 한번 들었고 그리고 또 역시 장수 산업 이롱 JBT라고 하는게 신호보다 소음이 정말 많은 사업인 것 같아요. 산업인 거 같아요. 펩타이드부터 시작해서 NAD, 줄기 세포, 뭐 고압 산소와 생물학적 나이 테스트 같은 상품이 약간은 과하게 팔리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것들이 좀 많아질 수밖에 없겠다라는
장수 산업의 신호와 소음: 펩타이드, NAD, 줄기세포, 고압산소
없겠다라는 이야기도 역시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맨 처음에 또 이런이 분야를 공부하면서 관심 있게 보면서 공부해야 되고 알아야 될게 너무 많은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약도 엄청 다양하고 기법과 이게 정말 많았는데 사실상 이런 거 보고 나서 정말 또 딥하게 공부를 하다 보니까 역시 또 기본기가 먼저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혈액 검사도 사실 굉장히 이거 간단한 편인데 이걸로도 많은 걸 알 수 있고 혈당, 혈압, 수면, 운동, 체중, 스트레스, 대사, 건강부터
장수 의학 전에 먼저 봐야 할 기본기
이런 기본기부터 다시 보는게 훨씬 더 좋다라는 반복적인 이런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요 펩타이드나에 대해서도 또 이야기를 많이 나왔는데 약간 검증 부족과 위험이 있기도 하고 특히 이제 비승인 펩타이드나 인터넷 펩타이드가 특히 미국에선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씀을 주셨잖아요. 그런 어 것들에이어서 약간 실험적 처방을 섞는 방식은 일반적으로는 위험을 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역시 또 라파마이신이 가장 유망한 후보로
펩타이드와 NAD의 가능성과 위험
라파마이신과 생물학적 나이 시계
언급이 됐는데 이거에 대해서도 또 역시 수많은 의견이 아직은 갈리고 있기 때문에 어저 저희가 아마 한 달 두 달 전쯤에 이런 것들에 대한 임상이 정말 많아지고 있고 이거랑 그 신체나이 시계랑 결부시켜서 어떻게 되는지를 보는 것들이 이제 막 임상에 들어갔다고 했으니까 그런 결과를 차분하게 기대하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 비싼 장수 시술부터 찾지 말고 우리 몸의 문제를 제대로 측정하고 기본 건강 지표를 거치는게 가장 중요하더라.
비싼 장수 시술보다 먼저 해야 할 것
그런 것들부터 시작해야 된다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뭐 내용 자체는 좀 길었고 뭐 대립도 되게 처회하게 벌어지긴 하거든요. 제가 요것도 영상 업로드 하면서 라이브 자료를 업로드 드릴 건데 그거 보시면서 이렇게 정말 노이즈가 많은 산업이구나라는 거를 알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여기 인터뷰 하신 분 중에 마이크 마크 그 칼로리 리스트릭션 관련해서 말씀하신 그 다른 여러 가지 인터뷰션보다 칼로리스트이 가장 검증되어 있고 그리고 아파마이스인 얘기 많이 하시는
그분이 그 되게 신랄하게 다른 것들을 비판하시거든요. 근데 재밌는 건 이게 제가 예전에 그 아, 여긴 미국이구나라고 느꼈던게 대부분 이렇게 같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니까 예를 들어 뭐 오늘 세션이 하루 종일 원데이 세션이 있어요. 그러면 앞에 몇 개 전에 누가 발표를 했으면 이왕이면은 이렇게 한국에서는 굳이 막 대놓고 되게 공격하진 않잖아요.
근데 어 이분들은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되게 [웃음] [헉 소리] 그래서 되게 뭐 과학자분들은 본인의 선명한 의견을 가지고 연구하셔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났습니다.요 근데 제가요 영상을 보면서 아 네
과학에서 의견 대립이 건강한 이유
근데 이게 또 약간 뭐가 건강한가 했을 때 사실 그런 의견 대립이 있는게 더 건강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 거 같을때요. 네. / 네. 맞아요. 네. 그래서 저는 그니까 한국에서는 뭔가 그 이게 뭐라 그랬지? 감정적으로 비판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렇게 논리적으로 반대 의견을 얘기하는 문화가 또 반요. 그니까 어떻게 설명을 돼야 되지? 그까 되게 조심조심하는 문화가 많이 생겼잖아요. 특히 인터넷상에선. 근데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이렇게
서로 그 반대적인 의견을 서로 그 논리적으로 대립하는게 사라지는 거 같은 / 약간 그런 특징이 있는 거 같아서요. 그래서 / 눈치상 아 지금 저렇게 얘기하는 거 보니까 반대하는구나. 왜 저희 왜 그 애널리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그렇다고 하잖아요. 네. 팔아라고 하지 않고 내용을 읽어 보면은 아 이게 이런 의미구나라는 걸로 사람들이 캐치를 할 수는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처럼 약간 그런 문화가 조금 있는 거 같아서 맥락 되게고 맥락 사회잖아요.
한국 그 한국의 언어도 그렇고 그래서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났습니다. 이게 우리가 일본 보고 사실 되게 고맥락 사회라고 하는데 거기가 어떻게 보면 그 정도 자체는 훨씬 더 심하긴 할 텐데 또 서구에서 우리를 보면 정말 그렇게 느껴질 것 같아요.
애널리스트 리포트와 한국 자본시장의 관행
네. 말씀주신 것처럼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한국에서 셀리포트를 거의 안 쓰거든요. 막 한번 쓰면은 정말 오랫동안 회자가 되고요. 그리고이 애널리스트라고 하는 위치 자체가 회사에서 이야기를 해 주는 걸 듣고 그거를 전달해야 되는 약간 입장이다 보니까
셀리포트를 해 버리면이 회사와의 관계를 / 약간
약간 / 어 연구적으로 이거 뭐 우리 안 보겠다는 건가? 약간 이렇게 되더라고요. / 그래서 사실상 홀드 리포트가 팔아라라는 거고 바이는 그냥 통상적으로 모든 리포트에게 해당되는 그런 측면이 좀 있더라고요. 이런이 맥락을 잘 모르는 분들은
뭐 주식하시는 그냥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 분분들은 뭐 애널리스트 리포트 사고 사라고 해서 샀는데 뭐 / 아 그럴 수 있겠네. 진짜
되게 답답해하고 여의도에 대해서 좀 안 좋게 보시는 시각도 약간 있으시죠. / 음.
음. / 근데 이게 뭐 사람들이 그래서 과독하게 세력이다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곤 하는데 사실상 그렇게 대단한 작전이나 이런게 생각보다 없을 수 있고 그냥 업계 관행과 관래더라 정도로도 말씀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음.
논리적 비판이 사라지고 감정적 비난이 늘어나는 문제
음. / 하여튼 네. 근데 그 말씀은 되게 공감되는 거 같아요. 뭔가 비판이라고 하는게 논리적인 비판은 좀 사라진 거 같고 그 빈자리를 되게 감정적인 비판과 막 비난이 좀 대체하고 있는 거 같아서 그런 건 조금 안타깝기도 하네요.
Biomni, 생명과학 연구용 AI 에이전트
그리고 오늘은 또 가져온 재밌는 주제가요. 사실 저희가 또 생명과학 쪽에서 AI 에이전트가 해 줄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곤 했는데 또 비슷하게요 바이오미라는 에이전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요게 한번 회자가 됐었고요. 뭐 사실 우리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확장 버전인 거 같아요. 데이터베이스 검색과 코드 실행, 생물 정보학 분석, 실험 프로토콜 설계까지 자율적으로 조합해서 연구를 돕는 거고요. 그래서 연구자가 자연으로 과제를 주면은 우리가 마치
코딩하듯이 이렇게 도구들을 고르고요. 단계별로 분석 계획을 짜고 코드를 실행해서 실제 분석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이제 결과를 해석하고이 경우에 따라서 실험 가능한 프로토콜까지 제한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어 그렇게 해서 성과 자체는 뭐 단순 일반 LLM보다 단순 코드 에이전트보다 여러 생명과학 테스크 평균이 높게 나왔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데 뭐 역시 AI 과학자가 인간을 대체한다까진 아니고 우리가 반복적으로 복합적으로 이런 것 이런 워크 플로우들을 조금 자동화 가능한
부분들은 자동화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도로 보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사실 이번 주인가 지난주인가 해서 클로드 사이언스이나요? 그런 것도 새롭게 나오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또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기억이 살짝 나는데 그런 것도 비롯해서 이런 쪽에서의 어 뉴스와 연구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는 너무 우치당한 사례인 거 같고요. 그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제 뭐 워크 플로우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요거를 제가 또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Claude Science와 AI 과학자 논의
움직임이 좀 있었는데요.이 내용이었고요. / 음.
LG EXAONE과 탈모 관리 신소재 람시딜
음. 그래서 사실 LG가 또 AI이나 이쪽에 워낙 진심인 거는 AI 관심 있으신 분들은 X4이라는 모델을 통해서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그래서 뭐 분자 구조를 스스로 읽어내고 이거 지난번에 약간 비슷한 맥락으로 또 예야기해 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신소재 설계하는 연구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고 비슷하게 또요 람시딜이라고 있는데 이게 AI로 발견을 해서 그 탈모 관리 신소재고요. LG 생활 건강과 AI 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해서 42만 개가 넘는 후보 물질
가운데서 AI가 하루 만에 찾아낸 물질로 스테로이드 유래 성분 없이 탈본을 방지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를 세계 모바라크에서 발표했으면서 그리고 또 현재 제품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확실히 이게 또 AI 기반으로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것들을 가져오는 성과를내는 그런 것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 요런 것도 비슷하게 느껴졌고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큰 맥락에서는 저희가
AI 에이전트가 연구·개발 속도를 바꾸는 방식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던 거 연구나 이런 개발이나 그런 것들에서 훨씬 더 빨라지고 더 많이 우리가 몰랐던 걸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진짜 지금 이제 막 에이전트가 각 워크플로우에 들어가서 생산성 향상을 일으키기 바로 직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저희가 이제 약 얼리 어댑터라고 부르는 약 그런 분들이 코딩 에이전트 가지고 이렇게저렇게 만지면서 뭔가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먼저 사용이 되고 이제 그걸 경험하신 분들이 워플레이스에서도 집인들의 워크로드를 이제 적용을 하시고 또 기업들도 다 앞다서 이제 적용이 되는 거 같은데 제가 느껴지기는 이제 막 디폴로 돼서
POC에서 실제 업무 현장으로 가는 AI 에이전트
실제 단 프루프 오브 컨셉 단계에서 결과들을 보이고 이게 막 퍼져 나가는지 나가는 바로 그 직전 단계에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전까지는 그거를 가능하게 해주는 인프라스트럭처 뭐 저희 하네스라 얘기도 많이 하고 뭐 하네스 아니면 라우팅 뭐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이 얘기했다면 이제 지금 LG 사례처럼 각 자기 도메인을 가지고 있고 자기 워크 프로세스가 있으신 그런 워크 업무 현장에 빨리 디플로이 돼서 속도가 보여지지 않을까 한 생각이 들고 제가 요런 거 관련해서 많이 하는 이야기는 는
저희가 완전 발전된 산업 같은 경우에 산업의 프로세스가 있잖아요. 뭐 예를 들어 신약 개발이 저희가 다 알고 있는 뭐 디스커버리 뭐 1 2 3 4 뭐 이렇게 여러 가지 그런 산업의 표준 프로세스가 있는 건 되게 거대해서 뭐 밸류인도 복잡해서 그게 있어야 모두가 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지게 되잖아요. 뭐 반도체 설계 프로세스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이제 저희가 실제 각 워크 프로세스를 보면 그렇게 글로벌리 다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데 그 내부에서 나름대로 만들어지는게 되게 많고 사실
잘 들여다 보면 같은 회사 안에서도 같은 룰을 따르는 거 같지만 부서별로 정말 많이 다르고 이런 거를 관찰을 할 수 있고 이제 그것을 에이전트가 많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지금은 저희가 뭐 FDE 엔지니라고 엔지니어라고 해서 이런 걸 많이 경험한 사람들이 그 필드의 니즈를 해석해서 뭔가 일을 대신해 주는 그 중간 단계가 있는 거 같은데 결국은 에이전트가 도와주는 건 이런 UX를 되게 쉽게 도와주는 거니까요. 이제 실제 현장에 계신 분들이 조금 더
쉽게 이런 걸 많이 사용하시고 성과가 나오는 것에 코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 그렇게 이걸 또 자기가 연결시켜 보면 SK 이번에 ADR 상장하면서 최태원 회장님께서 그러셨죠. 뭐 사람들이 이게 뭐 하이퍼 아니냐고 하는데 훨씬 더 많이 필요할 거고 이게 사람이 쓰는게 아니라 에이전트가 쓰게 되면 진짜 익스포넨셜하게 프로세스가 많아질 거라고 또 얘기하셨던 걸 내가 알고 있는데 저는 그게 진짜 맞는 그게 지금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SK ADR, 최태원 회장 발언과 에이전트 시대의 인프라 수요
더 이제 지금 사람들이 이제 아 이렇게 쓰는구나라는 개념을 이제 잡아가고 있고 제가 아까 그 남다 프로젝트를 얘기하면서 말씀드렸던게 웹과 다른 거는 다이나믹하게 얘가 플레이한다는 자체가 다른데 이게 개념이 아직 유숙치가 저희가 않아서
검색에서 챗봇, 다시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사용 경험
그거를 왜냐면 저희가 생각해 보면 검색에서 책보로 넘어가는데도 시간이 걸렸어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하나 더 에이전트가 자기가 뭘 스스로 한다고 하는 그 개념을 우선 받아들이고 그거를 내가 잘 활용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이게 또 나만 위한게 아니라 책임 소재가 달리는 어떤 회사의 업무가 내 버리려면 또 다른 단계를 거쳐야 하잖아요. 근데 제가 보기엔 저희가 예상하는 것보다 되게 점점 더 사람들이 속 학습 속도 빨라지고 있고 그리고 특히 산업
현장에서는 경쟁자가 쓰는데 내가 안 쓰면 뒤쳐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그 개인의 어덕션이랑 다르게 서로 되게 경쟁적으로 속도가 저 높아질 거라 생각이 들어서 모든 것들이 생각보다 빨리 올 거라고 생각이 들고 또 저희 지난번에도 뭐 메모리 얘기했듯이 뭐 최태현 회장님 얘기를 방금 드렸듯이 생각하는 것보다 되게 빠르고 크게 오를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 밝은 거 같습니다. 갑자기 또 [웃음] 근데 저는네 여러 가지를 생각해도 그렇고 저희가 에이전츠를 이제 써
AI 에이전트가 기업에 적용될 때 생기는 스케일 변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어 이게 하나 되는구나라고 하면 저희가 니어하게 오케이 하나 조금 해보자 이렇게 안 되고 되게 뭐 갑자기 스케일이 커지거든요. 그래서 이게 회사에서 이제 어 이게 어떤 성과를 진짜 보인다는 거를 보시게 되면 앞다투어서 많이 적용하게 될 것이고 그거는 정말 급속도로 빨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 있고 LG가 왜 그 전자에서 로봇 아 제품 만들 때 컴포넌트를 리서 설치해 가지고 되게 30분 만인가 했다고 하는 사례처럼 지금 요거는 또 그 물질을
설치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딱 이런 사례처럼 / 이게 도메인은 달라 보이지만 하늘 그 업무의 본질은 비슷한 거를 이제 한번 보면 사람들이 되게 쉽게 적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런 측면에서도 되게 많이 기대가 됩니다. / 그리고 요것도 재밌었는데 / 음
반복적 부정 사고와 인지 건강 연구
음 / 그냥 논문 이야기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실제로인지 저화를 일으킨다라는 논문이고요. 역시 상관 관계가 밝혀진 건 없습니다만 어 / 아인가 관계가 밝혀진 건 없습니다만
그냥 이런 거 같다. 그렇게 서로 상관계가 좀 있다라는 논문이었고요.
그래서 이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게 반복적인 부정사고 계속 걱 걱정하고 굽신는 경향이 높은 노인일수록인지 기능 점수가 낮았다는 연구이고요. 그래서 약간 중국 우한 지역에 60세 이상 노인 400명을 테스트를 했는데 그래서 요거를 결국 노인분들 테스트를 해 보니까 부정적인 사고가 높은 그룹이 훨씬 더 점수가 낮았다라는 것이고요. 메커니즘은 도대 어 논물에서 나온 메커니즘은 부정적 사고가 오래 지속되면 스트레스 반응이 커지고 이게 코르티술과 염증과 혈관성 부담 그리고 수면, 주의력, 소모
이런 것들이 계속 누적되어서 계속 주의력과 작업 기역 자원을 잡아먹어서 이게인지 전반적인 능력에 악여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인 거죠. 그래서 뭐 옛날에 2020년의 연구가 어 비슷하게 물론 부정적인 생각이나 이런 것들이 알츠마 관련 바이오마커와도 연결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런 거를 실제로 중국 지역 사회 노인 표본에서 다시 본가 있었고요. 역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원인 결과까진 아니고 이게 분명 이런 관련은 있다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걱정 많이 하면 침해 온다 이렇게까지는 보기가 어렵지만 정말 아직 어 노년기에 반복적인 부정적인 사고가 확실히인지 건강 측면에서 안 좋은 거 같다 정도로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뭐 / 네 [목을 가다듬음]
신경가소성과 생각의 습관
그 전에도 몇 번 얘기했던 신경 가속성 때문에 정말 중요한 거 같고 그 저는 그 신경 가소성 관련해서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그 피터 다이앤디가 저희 클래스에 와서 줌으로 그때 줌으로
그 강의를 잠깐 줬었는데 그분이 진짜 강하게 강조를 하셨어요. 그래서 당신이 지금 하나 한 번 생각하는 그게 당신의 그 유런의 그 뭐라 되지? 자극을 시켜와서 연결을 만드는 거다. 그렇게 정말 되게 여러 번 반복해서 강조하셨던게 기억이 남. 지금도 기억이 남을 정도로.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게 그분 뭐 되게 미래를 보고 투자하시고 뭐 의사이시기도 하시고 되게 미래학 관련해서 뭐 여러 가지 과학 기술에 대해서 투자하시고 약간 thought리더 같은 분이신데 그분이 그렇게 아주 어떻게 설명이 되지? 저희가 정말 너무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 되게 조심하는 그런 거를 얘기할 때처럼 그때도 그렇게 강조하셨던게 제가 아직도 기억이 남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뭐인지 자원이 본인의 되게 중요한 자원이신 분께서 한 번에 스쳐가는 생각에도 그렇게 살아 있고
민감하게 반응하신다는 걸 다시 한번 또 그냥 말씀을 드리고 싶었었고 이것 역시 저희가 평생 걸저 트레이닝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네. 왜 그 짧하잖아요, 김어 선수가 그냥 하는 거지 뭐 이렇게 했던 것처럼 약간 이게 아마 지금은 노년을 얘기했지만 사실 노년에이 사고가 계속 반복된다는 건 또 생각하면 우리가 젊은 시절부터 또 반복했기 때문에 그렇게 사고 회로가 굳어져서 나도 안 하고 싶지만 자꾸 그렇게 되는 걸 거거든요. 그래서 그게 지금 저희가이 순간에 하는 어떤 생각들이 계속 나의 뇌를
새기고 있다라는 거를 저도 그렇고네 잊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서이 꼭 아 노년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내가 그 길을 만들어서 나의 노년을 내 구조로 내가 지금 만들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저는 또 어디 가다가 재밌는 글을 하나 읽었는데 그 저희가 농경 사회에서 어 생산물이 더 많아지면서 노동으로부터 물리적인 노동으로부터는 많이 자유로워졌잖아요. 근데 인간에게는 그게 어느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나타난게 / 헬스장이었습니다. / 음.
AI 시대의 사고 외주와 사고 훈련
음. / 그렇죠. 근데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계속 우리의 사고를 외주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AAI한테 해 달라고 하고. 그런게 이게 하나의 문화가 되고 되게 엄청 보편적이어지면은 헬스장 같이 우리의 사고 훈련소 같은 것들이 / 훨씬 더 트렌드를 탈 거 같다. 막 그래서 AI 없이 뭐 글 쓰고 사고하고 이런 거 경진대에도 나오고 뭐 그럴 거 같다는 생각 글을 한번 읽었는데 어 되게 재밌었어요. / 음. 네. 장이 / 다시 보이기도 하고. / 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저희가 이야기하고 저는 뭔가 되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는다고 할 때 다양한 생각들을 많이 접하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은데 그런 것도 어떻게 보면 대표적인 하나의 운동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거 같아요. / 음.
음. 그렇습니다. 그러고 뭐 요거는 뭐 반복 저번에 얘기했나 싶은데 너무 하나 재밌는 거고요. 그래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우리가 걷는 행위가 60% 우리를 더 창의적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 음.
걷기가 창의성을 높인다는 연구
음. / 그래서 네. 176명에 대해서네 가지 실험을 했고요. 러닝 머신을 걸을 때 참가자의 81%가 창의적 아이디어 과제에서 훨씬 더 우월한 성과를 나타났고 그리고 뭐 앉았다가 걷는 조건에서 훨씬 더 창의성이 올랐으면서 올랐으며 야외 걷기에서도 실제로 효과가 유지돼서 16분 정도가 효과가 유지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외에서 그러면 휠체어로 이동하는 조건과 실제 걷는 조건을 비교해 보니까 역시 걷기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냈다고 하고요.
음. 실제로 이렇게 약간 유명하신 분들이 글게 있더라고요. 니체도 그렇고 다윈도 그렇고 스티브 잡스도
옛날에 중요한 대회는 앉아서 하지 말자고 / 했었는데
그래서 스탠퍼드가 증명했던 걸 미리 철학 이미 철학자들이나 이런 똑똑하신 분들은 다 알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한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어려운 문제나 난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한번 의자에서 벗어나는 건 어떤가 하는 제안도 한번 드릴 수 있겠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되게 리더급 만나면 물어봐요. 당신이 당신의 퍼포먼스 효율을 위해 하는 루틴이에 이런 걸 제가 되게 어렸을 때부터 많이 물어봤거든요. 그래서 [콧방귀] / 지금도 물어봐요. 그래서 되게 생산
리더들이 쓰는 서서 하는 미팅과 걷기 미팅
높으시고 되게 샤프하신 분들을 특히 시니어 레벨에서 베가 꼭 물어보는데요. 사실 저 저런 대답을 하실 분이 한번 계셨어요. 제가 누구라고 직접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되게 뭐 네. 아무튼 높은 포지션에 계셨었고 진짜 사람들이 너무 천재라고 똑똑하다고 사람들이 어 얘기하는 분이셨는데 그래서 제가 물어봤었을 때 저에게 딱 나는 미팅할 때 서서 미팅한다고 그러니까 그때 되게 뭐 저한테 비밀을 알려 주시는 것처럼 웃으면서 얘기하셨었는데 뭐 그래서 이제 참석한 사람들은 앉아
계시는데 본인이 막 왔다 갔다 가시면서 미팅하면 좀 그럴 수 있잖아요. 근데 아무튼 그분도 미팅을 그러니까 미팅을 서서 왔다 갔다 하면 하신다는 얘기도 듣고 저도 깜짝 놀랐었거든요. 그때에는. 근데 지금 저희 철학자들 아까 보여 주신 것도 그렇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 뭐 그 걷는 미팅 일부러 하시는 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뭐 스타트업 없게나 뭐 투자 업계나 이런 분들. 그래서 이게 다시 생각해 보면 그분은 높으신 분이니까 본인이 회의에서 다른 분들은 다 앉아 계시는데 본인은 혼자게 서서
이렇게 하실 수 있었던 거잖아요. 돌아다니면서. 근데 제가 알기로 뭐 특히 뭐 서부 쪽에서 그냥 걷는 미팅을 일부러 걷는 미팅으로 해서 미팅하시는 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저희도 이게 과학이잖아요. 데이터베이스로 된 과학 베이스로 약간 모두가 정숙하게 앉아서 미팅하지 않고 우리 생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이렇게 걷기 미팅도 많이 할 수 있는 문화가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저희가 왜 미팅할 때에도 상석이 있고 상석부터 이렇게 쫙 뭐가 놓여져 가지고 되 정숙하게 앉아서 하는 것이
뭐 뭐라 되지? 그게 더 예의가 있고 문화에 맞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과학과 데이터가 이렇게 얘기한다면 이걸 근거로 그런 것도 시도해 보면서 좀 더 이렇게여 유연한 문화를 또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그러게요. 그런 것들이 훨씬 더 오히려 재택 근무보다 그런게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네, 맞아요. 재택 근문 떨어져 있으니까 사실 이렇게 다른 여러 아이디어가 부딪히면서 만들어질 수 있는 시너지를 낼 때는 같이 모여서 하는게 사실 되게 중요한 거긴 해서 네. 저도 동의합니다.
또 재밌는 거 하나. 여의도에 가면요. 점심을 먹고 / 항상 그 여의도 공원이 있는데
거기서 직장인 분들이 항상 점심을 먹고 커피 하나씩 사들고 거기 걸으세요. 그리고 그렇게 대화를 하시거든요. 물론 그거는 밥 먹고 나서 걷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건강해도 좋지만 저도 한창 여의도에 많이 있었을 때 그랬는데 그때 되게 창의적인 좋은 아이디어가 정말 많이 샘솟았던 기억이 나고요. 음.
그때 제가 막정적으로 옆에 있는 뭐 선배나 선인분한테 제고 있던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때 유달리 말이 잘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 음.
음. / 그런 거 보면 네. 정말 중요한 거 같고요. / 네. 그래서 약가 막 이런 얘기를 드릴 때 뭔가 저희가 살면서 자기만의 해킹 툴 나는 이렇게 하면 이럴 때 이렇게 하는게 좋다라는 거를 이게 되게 쌓아 놓는 것이 정말 큰 거 같아요. 그래서 / 음
나만의 사고 해킹 툴을 만드는 법
음 / 그러니까 왜냐면 이게 정 뭐라 해야 되지? 신경적으로도 우리가 사고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뭔가 내가 여러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면 그 상황이 왔을 때도 아 그럼 나는 이거 이렇게 중에 하면 돼라고 그니까 미리 시뮬레이션 해 본 것처럼 대응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대부분은 아 여기서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뭐 나한테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라고 하면 거기에 거기 스 될 수가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막 이런 이야기를 드릴 때도 뭐 아간 그 킵 하나씩 킵해
놓어서 한번 시도해 보시면 되게 좋지 않을까? 예를 들어 말씀 주신 것처럼 어 나는 아이디어가 떨어지 않을 때 샤워를 해. 뭐 누구는 뭐 걸 걷기를 해 아니면 누구는 전화통화 이게 다 다를 수 있잖아요. 그 그런 것들도 하나하나씩 모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뭐 저희 댓글이나 뭐 이런 거에 본인의 또 노하우와 TV 있으시면 공유해 주세요. 아시겠지만 저희는 약간 이런 생산성에 되게 집착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곡해 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웃음] 저 제가 그렇게 특이한게 있나
낮잠, 천장 높은 공간, 생산성 루틴
생각하는 중인데. 음. 저는 그냥 낮잠 장 정도 자는 거. 스트레스 받을 때 낮잠 한번 자면은
컴퓨터 재부팅한 것마냥 좀 열 관리가 잘 되는 거 같습니다. / 음.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투자를 열심히 안 하는데 한 맨날 주가 변동에 신경 많이 썼었을 때도 있었거든요. / 그때 그게 너무 과할 때
내가 알아서 잠이 오더라고요. 오히려. / 음. 사
살아남으려고 그랬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네. 자는 편인 거 같아요.
음. 아, 저도 또 하나 생각나는게 저는 창의적이 필요할 때이 천장 높은 데를 찾아가요. / 오,
오, / 이게 제가 이게 나중에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근데 이제 그거를 제 패턴을 네. / 예. 패턴을 발근하고 나니까 이제는 반대로 써 먹는 거죠. 오케이. 내가 지금 새로운 걸 해야 돼. 그러면은 이제 천장 높은 데를 찾아가요. 제가 편하게 엑세스 할 수 있는 데를. 근데 이게 실제로 그 과학적으로도 뭐 그런 연구들이 있던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 그래서
그래서 / 그런 장소도 혹시 지금 어 그래 그렇게 생각하시면 주변을 돌아다니실 때 여기가 좀 총장이 높은데 이런 데가 있으시면 이제 잘 받뒀다가 그니까 뭔가 아 이렇게 기 떠오르지 않지라고 할 때어 그럼 거기 한번가 볼까 이렇게 한번 말씀을 못 선택치가 생긴다는게 되게 삶에 있어서 풍성하게 해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그게 저 제 패턴이길래 어디 가든 그게 있어요. 그래서 네. 뭐 하나 재밌는 거 공유 / 뭔가 마법 같습니다. 뭔가 보는 느낌에서. [웃음]
근데 진짜 되게 워킹은 잘해요. 네. 그럴 거 같아요. 저도 오늘 또 사실 이야기해 보고 싶었던 주제가 요거데요. 공유해 주셨던 것처럼 어 요거 살짝 제가 설명을 먼저 드리면요. 엔트로픽이 새롭게 연구 논문을 내놨습니다. 제이스페이스라고 하는 것을 찾았다라는 논문이고요. 보시면은 그 어 우리가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되 말은 하지 않지만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공간을 이제 AI에서도 그런 공간이 있는 거 같다라고 알아냈다는 이야기예요.
앤스로픽 J-space와 AI의 내부 사고 공간
그래서 만약에 그 개미의 다리가 몇 개냐라고 했을 때 머릿속에서는 개미라는이 심상이 떠오르고 결과가 이제 6이라고 나왔는데 만약에 갑자기 개입을 해서이 머릿속에 있는 심상을 거미로 바꾸면 개미가 아니라 거미로 바꾸면 그게 팔이라고 나왔다는 거죠. 그런 것만큼 실제로 또 이게 스스로 생각하고 뭐 반복하고 우리가 사실 의식과 자아라고 하는 것이 그냥 뭐 답을 내놓을 수 있어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 답을 내놓기 전과 후에 실제로 뭐는 뭔가 그 반발론 가능성이 있고
뭐는 좀 이렇게 답을 했을 때 실제로이 이후에 어떤 가능성이 좀 펼쳐질 수도 있겠다는 그런 어 생각과 우려와 이런 것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런 것들을 정말 하는 장소를 스로픽이 찾았다라고 했고 또 기원님은 여기 이제 앤스로픽이 정말 AGI가 가까워온진 거 같다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코멘트를 주셨어서요. 한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아, 내가 그 맥락이셨군요. 그래서 제가 그어 그거를 남겼더니 저는 사실 트위터를 쓸 때 제가 막 생각했던 그 시점에 그거를 그 타이밍도 같이 남겨 놓으려고 약간 로깅하는 것처럼 쓰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여러 맥락을 생략하고 그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제가 남겨 놓으려고 쓰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뭐 그렇게 됐었고 저렇게 생각하게 된 건 사실 그 밑에 있는 거랑 좀 연관이 돼요. 그래서 뭐 저분 저 유물러 아지 양네 그 행동하는 진짜 앎이라는 것이
Harvey Lederman, 양명학, 지능의 정의
무엇이냐 행동을 하는 것이 진짜는 것이다라고 아 그런 간단하게 하면 그렇게 그 철학을 얘기할 수 있는데 그 그거를 연구하는 교수님이 앤스로픽에 이분의 조인을 하셨다고 하는 이야기를 보고 어 재밌다. 왜였을까? 왜 저분이셨을까? 그리고 왜이 타이밍일까?라는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어 그냥 저분 연구 내용이랑 뭐 이런 거를 그냥 한번 쭉 훑어 보면서 제가든 생각이음 우리가 진짜 얘가인 지식과 인텔리전스가 생겼다고 인공지능이 얘가 인텔리스가 생겼다고
판단할 수 있으려면 진짜 인텔리스가 뭔지에 대한 데피니션이 먼저 있어야 될 것인데이 철학에 의하면 스스로음 여기서는 행동을 얘기했 했지만 어떤 그까 이게 꼭 색 물리적으로 뭔가를 행동하는게 아니라 이게 실천의 의미잖아요. 그 실천의 의미는 어떤 나의 생각에 의해서 결정을 바꾸거나 선택을 한다거나 이렇게 할 때에 그거를 우리가 이제 그까 제가 실천이라고 하니까 꼭 피클 하는 거 같은데 어찌 됐든 의사 결정이라고 저희가 이제 바꾼다고 하면 그 내가 스스로 어떤 것을 인식해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그런게 되면은 이제 그게인 정의를 그렇게 한다면 인텔리전스라는게 진짜 존재하는 스스로 그거를 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게 인텔리전스라고 우리가 정의를 한다고 하면 그러면 저 제이스페이스라는 것이 어떤 결정을 내기 전에 스스로 그걸 만들어내는 거잖아요. 중간 레벨에서. 그래서 어라 요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네. 그래서 그리고 최근 들어서 이제 뭐 엔트로피의 최근 모델에 대한 염성도 있었고 그리고 중국에서도 이제 뭐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정근 외부의 접근을 방지한다고 하고
앤스로픽과 중국 프론티어 모델의 비공개 흐름
그래서이 모든 것들이 사실 그냥 정치적으로 경쟁자가 못 쓰게 하는 그런게 아니라 저 지금까지는 경쟁자보다 발전을 누추지 않기 공유하고 오픈했던 거 같거든요. 중국도 사람들이 많이 다 이렇게 어 시도하게 해야지만 속도가 빨라지니까 그리고 그 속도가 남 그 경제자보다 늦으면 안 되니까 그렇게 오픈해 줬는데 지금 정말 어떤 기로의 순간에 직전에 있다면 그때는 이제 그 정책을 끌고 가지 못할 거 같은데음 아마 이제 내부에서 저희는 지금 다
릴리즈 된 정보만 알지만 만 안출픽이나 중국의 내부자들은 이미 공개되지 않고 연구되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을 테니까.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이 있다고 하면 되게 간발 앞을 앞에 다가왔다고 보는게 아닐까라는 느낌적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이거를네 그냥 그래서요 시기에 오케이 나는 요거 좀 행동 행보를 보니까 이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제게 링크만 거려서 짧게 남겨 놨고요. 그래서 제가 아주 막 딥다입을 한 건 아니라 아무튼 그렇습니다. [웃음] 네. 갑자기 유수님이 요걸 물어보셔 가지고 어 무슨 애가 무슨 얘기를 했지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음. / 네.
J-space를 다시 보게 된 이유
네. / 저는 일단 맨 처음에요 제이스페이스 논문 발표된 걸 보고 부정적이었어요. / 음.
음. / 약간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 거지? 그 약간 엔스로픽 특유의 또 의식에 대한 그런 마케팅을 더 강화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외 체인 오브 서트가 있잖아요. 실제로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게 이미 있는데 어 이거에 조금 더 발전된 거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살짝 부정적이 여쳤는데 약간 전반적으로 큰 틀을 보면서 사실 기원 님 그렇게 말씀해 주신 거 보고 제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거였거든요. / 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정말 있을 [콧방귀] 거 같아서. 어. 그리고 생각해 보고 나니까 정말 그렇게 정말 뭐 아직 모르는 분야긴 하지만 갑자기 이렇게 중국 같은 경우도 오픈 소스를 맡은게 그런게 가장 합리적인 이유이지 않을까라고 추론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던 뉴스였어서 그렇습니다. / 네. 그래서음 왜냐면 저는요 저 교수님 저런 앎에 대한 정의라는게 흥 재미 있었고요.
앎의 정의, 튜링 테스트, 의식의 기준
왜냐면 그거를 정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우리가 그걸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튜링 테스트 이런 것처럼 그럼 얘가 진짜 의식이 있고 어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정의할 것이냐 이런 거에 대한 연관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뭐 그런 것과 비교했을 때 갑자기 제이스페이스랑 저거랑 같이 엮어서 생각을 하니 어라 이런 생각이 들었었고네
저희가 저는 저희가 모르는 무엇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콧방귀] 안톨픽이 되게 어 기술 발전에 있어서 되게 많은 기어를 하고 계시는데 어 저는 뭐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어 소수에 의해서 이게 이렇게 좌지 의지 되거나 의사 결정이 되면 안 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한편으로는 되게 어 이게 마케팅적이나 어떤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보는 것 플러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아는 것은 이미 다 대중이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항상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어서 저렇게 얘기하는 거다라는 생각도 항상 같이 하거든요. 그래서
네. 뭐 그런 맥락이었습니다. 지나서야 알 수 있겠죠. / 그렇죠. / 네.
네. / 이게 보면서 의식이라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주제였잖아요. / 네.
네. 그런 거 보면서 사실 제가 또 반성을 한게 여기서 의식이 무엇인가라고 하는게 약간 어떤 한 주제를 가지고도 되게 다칭적으로 사고할 수 있고 그 많은 생각을 하는 거를 의식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약간 편견을 가지고 뭔가 너무 섣불리 부정적으로만 본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오히려 반성이 되게 되더라고요. 아, 제이스페이스라는 걸 보셨을 때 아, 네, 네.
Harvey Lederman과 동양 철학이 AI 논의와 만나는 지점
그렇죠. 그리고 그래서 제가 저분 교수님이 쓰신 아, 교수 저 합의 리더맨이라는 분 / 음,
음, / 그분 쓰신 글도 읽어보고 실제로 그 홈페이지 가서 좀 찾아봤는데 / 음.
음. / 뭐, 이런 고민 정말 많이 하시는 분이더라고요.
음. 그리고 양명학이라고 하는게 우리 옛날에 중국 명나라 있잖아요. 그때 논이 되던 아주 중국의 고정 고전 텍스트들을 많이 읽고 공부하는 그런 학문이었어서 저희가 지난번에 또 이야기했던 뭔가이 동향 쪽으로 다 큰 흐름이 오고 있다. 이런 것에도 또 맞물리는 분야가 있는 거 같아요. 그니까 뭔가 되게 서구권에서는 명쾌한 답을 원하지만 우리는 그냥 모르겠으면 모르겠는 대로 놔두는 것이 굉장히 익숙해져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좀 오히려 필요한 지점인 거 같다는 생각도 한편 들었습니다.
네. 어 진짜 최근 요즘은 생각을 정말 많이 되는 시기인 거 같데 이제 또 막 캐첩해야 될 것도 많고 해야 될 것도 많고 그 와중에 또 생각도 해야 되고 어네 참 할게 많은 시대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네. 그래도 뭔가 저희도 그냥 그 순간순간든 생각이다 하더라도 뭐 이렇게 서로 공유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고 뭐 묘수님도 저 저의 짧은요 커멘트에 뭔가 또 다른 생각을 하셨게 되셨다는 기회가 있 되셨다면 네. 좋은 거 같고 저도
생각할 게 많아진 시대와 다른 관점의 인풋
최근에 다른 관점에서 인풋을 주는 분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 음.
음. 저희 지금 최근에는 철학을 계속 공부하신 분인데 이제 기술 전략을 하시는 분이랑 얘기를 하면 예. 전공이 철학이고 근데 하는 일은 기술 전략이에요. 그러니까 컨 똑같은 걸 얘기해요. 저랑 내용은 똑같아요. 근데 재밌어요. 퍼스펙티브가 달라요. 그래서 근데 이제 이분도 자기 입장에서는 제가 다르게 해석을 하니까 그래서 뭔가 이렇게 이것도 던져주고 저 저것도 막 계속 공유하시면서 이거는 그럼 어떻게 생각하냐? 그리고 학습 철학하시는 분이니까 제가 이렇게 흐리흐트하게 얘기를 해도 아 무슨 걸
생각하고 있는지 바로 캐치를 하셔 가지고 그에 연관된 거를 막 계속 피드백을 주시고 하는 거는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네 그런 뭐라 해야 되지? 아까 저는 그래서 묘수님이 그 짐 뭐야 헬스장 가는 것처럼 그 약간 그 얘기 하셔서 딱 그게 떠올랐고 아 내가 지금 그걸 하고 있는 건가이 친구랑 약간 그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앤트로이 최근 뉴스를 잘 좀 부정적으로 봤던 이유가
AI 의식 논의가 인간 의식을 다시 보게 만드는 이유
우리가 우리 의식에 대해서도 뭔지 잘 모르는데 어떻게 의식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냐라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들었거든요. / 음. 오히려 한 측면에서는 이런 것들을 만들면서 비교가 가능해지니까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 더 알아가게 되는 계기인 거 같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 음. 너무 좋은 포인트 같아요. 네.
마무리
네. 저희가 오늘 이번 주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마칠 수 있겠습니다.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