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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4 · 2026.02.22

이제 티셔츠 살 돈으로 유전자 DNA 분석해요

Feb. 22 Live

커뮤니티 글

FDA 단일 임상시험 승인 방식으로 전환

https://x.com/just_kyunjung/status/2024325871746617389

중증/희귀질환 → 생존권 우선

멀쩡하고 건강한 수억명 → 부작용 엄격

Mayoclinic, Magnetic Nanoparticle Hyperthermia

https://x.com/just_kyunjung/status/2024325871746617389

나노입자를 인덕션처럼 가열하여 암세포만 파괴

인간 게놈 염기서열 분석 비용의 하락

https://x.com/just_kyunjung/status/2025019799147848152?s=20

00년 1억달러 → 이제 100달러

몇 년 전만 해도 1,000달러로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것은 획기적인 일로 여겨졌습니다. 켈링거는 "이것만 봐도 이 분야가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라고 말했습니다.

Element는 설립 8년 차 회사로 4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300명은 샌디에이고 지역에 거주합니다. Element는 새로운 VITARI 기기 출시를 통해 샌디에이고에서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인원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lement Biosciences는 지난 시리즈 D 투자 유치에서 10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2억 7,700만 달러 이상을 투자받았습니다. Element는 현재까지 총 6억 8,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확보했습니다.

켈링거는 회사가 아직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자립 가능한 사업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시사했다. "샌디에이고에 상장 기업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입니다."

단백질보다 콜라겐이 근육 증대에 유리?

https://x.com/just_kyunjung/status/2025016997524713610?s=20

호흡 관련

첨부 파일

https://www.sandiegouniontribune.com/2026/02/19/scrappy-san-diego-startup-goes-toe-to-toe-with-gene-sequencing-giant-illumina/

element biosciences

DNA라는 설계도를 읽어서

어떤 치료가 잘 맞는지, 암이 어떻게 생기는지 연구

읽는 과정을 유전자 시퀀싱

일루미나는 200달러 정도

엘리먼트는 100달러 가능하다고 말하는 중

자사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 VS 시장을 독점하고 경쟁을 막았다

롱제비티 코리아 260222 라이브

https://www.cell.com/cell/fulltext/S0092-8674%2826%2900111-X

우리가 흔히 운동하면 머리 좋아진다고 하잖아요. 그게 그냥 기분 탓이 아니라 간이랑 뇌가 나누는 비밀 대화 때문이라는 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예요.

원래 치매나 기억력 저하 같은 건 뇌세포 자체가 죽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다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연구는 관점을 완전히 뒤집어버립니다. 뇌 세포가 아니라 뇌로 들어가는 길목인 혈관 인터페이스가 고장 난 게 범인이라는 거죠.

우리가 땀 흘려 운동을 하면 기특하게도 간에서 GPLD1이라는 효소를 혈액으로 뿜어내요. 이걸 운동 호르몬이라고 부르는데, 얘가 하는 일이 진짜 대단합니다. 나이가 들면 뇌 혈관 표면에 TNAP라는 단백질이 덕지덕지 붙으면서 혈뇌장벽을 망가뜨리고 뇌를 쓰레기통으로 만들거든요. 그런데 간에서 온 이 효소가 그 나쁜 단백질을 싹둑 잘라버리는 거예요. 한마디로 뇌 혈관의 리셋 버튼을 누르는 셈이죠.

여기서 소름 돋는 포인트가 하나 더 있어요. 이 효소는 정작 뇌 안으로 직접 들어가지도 않아요. 그냥 문 밖에서 청소만 해줬는데 뇌 기능이 살아나고 기억력이 회복됩니다. 이게 제약 업계에서는 엄청난 사건이에요. 원래 뇌 질환 약 만들 때 가장 힘든 게 약물을 뇌 속으로 집어넣는 거였거든요. 뇌가 워낙 깐깐하게 막아서 약 전달이 안 됐는데, 이제는 굳이 뇌 안으로 약을 안 넣어도 된다는 희망이 생긴 거죠.

결국 이 연구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거예요. 알츠하이머 같은 병이 꼭 뇌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 전체의 노화 시스템 문제일 수 있다는 거죠. 특히 간이 뇌 노화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기 간의 대화 개념은 정말 혁신적입니다.

나중에는 운동을 아예 못 하시는 어르신들도 이 단백질을 활용해서 운동 없이 운동 효과를 내는 치료제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아직은 쥐 실험 단계이고 이 효소가 다른 단백질까지 건드릴 위험도 있어서 연구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혈관이 인지 기능의 핵심 레버라는 걸 밝혀낸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발견인 것 같습니다.

이제 운동할 때 아 내 간이 지금 내 뇌 혈관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훨씬 더 힘이 나겠죠?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6/02/09/QWMHW2DR6NETTOFHSJ4RK7VB7A/

한국 건강수명 감소, 기대수명 증가

https://www.manulife.com/ca/en/about-us/news/manulife-launches-global-longevity-institute

글로벌 보험사인 매뉴라이프가 무려 4,700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글로벌 롱제비티 연구소를 세웠다는 소식인데요, 이게 왜 중요한지 아주 쉽게 풀어볼게요.

우선 지금 우리 상황을 보면요. 사람이 살면서 전체 인생의 20% 정도는 병치레하며 보낸다고 해요. 게다가 나이 든 분들 10명 중 4명은 돈 문제 때문에 미래를 불안해하고 있고요. 매뉴라이프는 이 문제를 그냥 개인의 일로 두지 않기로 한 겁니다.

그래서 이 연구소가 하려는 일은 단순히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드는 게 아니에요. 아프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노후에도 돈 걱정 없게 금융 제도를 다시 짜고, 나이 들어서도 계속 배우고 일할 수 있는 환경까지 통째로 바꾸겠다는 거죠.

결국 이 소식의 핵심은 이거예요. 이제 롱제비티, 즉 장수 산업은 단순히 제약 회사나 병원만의 숙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돈을 관리하는 금융, 우리가 사는 집, 국가의 복지 제도까지 모든 게 하나로 합쳐져서 우리 삶의 판을 새로 짜는 거대한 융합 산업으로 변하고 있다는 뜻이죠.

단순히 오래 사는 걸 넘어, 건강하고 풍요롭게 나이 들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만드는 큰 움직임이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longevity.technology/news/is-longevity-ethical-a-conversation-the-industry-cant-avoid/

요즘 노화 세포를 제거하거나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기술이 처음 나오면 워낙 비싸다 보니까 돈 많은 부자들만 영원히 살고 일반 사람들은 일찍 죽는 생물학적 계급 사회가 오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중요한 논문이 이 고민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노화 치료를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오만한 기술로 볼 게 아니라, 병 때문에 겪어야 하는 끔찍한 고통을 미리 막아주는 보편적인 복지로 봐야 한다는 거죠.

쉽게 말해 이런 논리입니다. 지금까지는 "왜 자연스럽게 늙는 걸 억지로 막으려 하느냐"라고 비판해 왔죠? 그런데 이제는 반대로 물어야 한다는 거예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노화의 고통과 질병을 왜 지금까지 방치해 왔느냐"라고요.

결국 노화 치료는 선택받은 사람들의 사치가 아니라, 인간이 겪지 않아도 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없애주는 아주 기본적인 도덕적 의무라는 뜻입니다. 오히려 이런 기술을 가로막는 것이 윤리적으로 더 큰 문제일 수 있다는 과감한 주장이 나온 셈이죠.

https://localnewsmatters.org/2026/02/20/stanford-longevity-panel-highlights-need-for-lifelong-learning-to-support-longer-work-lives/

2026년 2월,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센추리 서밋'이라는 아주 중요한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예요. 이제 우리가 100살 넘게 사는 시대가 되면서, 예전처럼 살면 안 된다는 경고와 함께 새로운 해법이 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선언한 건 이거예요. "65세까지 죽어라 일만 하다가 은퇴해서 골프나 치며 남은 인생을 보내는 방식은 이제 끝났다"는 거죠. 이제는 100세, 120세까지 몸도 튼튼하고 뇌 기능도 쌩쌩하게 유지하며 살 수 있는 시대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은퇴 나이를 좀 더 뒤로 미루자'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생 중간에 완전히 판을 새로 짜야 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50대나 60대쯤 되었을 때, 나중에 받을 연금이나 나라 보조금을 미리 좀 당겨서 쓰는 거죠. 그 돈으로 쉬면서(갭이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완전히 다른 직업을 가질 준비(재교육)를 하는 겁니다.

결국 핵심은 평생 공부하고, 언제든 직업을 바꿀 수 있게 노동 시장이 유연해져야 한다는 거예요. 이게 단순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경제가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는 게 이번 회의의 결론입니다.

https://www.forbes.com/sites/josipamajic/2026/02/20/the-biological-age-testing-market-from-research-promise-to-clinical-reality/

요즘 건강 좀 챙긴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 생물학적 나이 측정하는 게 엄청 유행이잖아요. 근데 이게 진짜 믿을만한 건지 아니면 그냥 비싼 돈 들여서 하는 재미용인지 참 말이 많거든요. 지금 투자금이 이쪽으로 수억 달러씩 몰리고 있는데 그 속사정을 알려드릴게요.

지금 시장은 크게 네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는 유전자를 분석하는 후성유전학적 시계예요. DNA 패턴을 보고 나이를 맞히는 건데 이게 요즘 제일 핫해요. 근데 문제는 검사할 때마다 결과가 너무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어떤 유명한 연구소장님이 직접 해봤더니 본인 나이가 40살로 나왔다가 67살로 나왔다가 했대요. 똑같은 피를 뽑아도 이렇게 차이가 나면 아직은 갈 길이 좀 멀어 보이죠.

두 번째는 우리가 건강검진 할 때 흔히 하는 혈액 검사 지표들을 모아서 나이를 추측하는 방식이에요. 이건 콜레스테롤이나 혈당 같은 걸 보니까 당장 뭘 고쳐야 할지 알려준다는 장점은 있어요. 하지만 이건 노화의 근본 원인을 본다기보다는 그냥 지금 내 몸 상태의 스냅샷 같은 거라 매일 컨디션에 따라 수치가 널뛰기 쉽다는 게 한계예요.

세 번째는 단백질을 분석하는 방식인데 이건 학계에서 정말 기대가 커요. 뇌나 심장 같은 특정 장기가 얼마나 늙었는지 정확하게 짚어내거든요. 하지만 아직은 너무 비싸고 연구소에서나 하는 수준이라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죠.

마지막으로 글리칸이라는 당 분자를 측정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게 의외로 꽤 실속이 있어요. 우리 몸의 염증 상태를 아주 안정적으로 보여주거든요. 운동하거나 식단 조절을 하면 수치가 변하는 게 뚜렷하게 보여서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체크하는 용도로는 지금 단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결국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하는 소리는 하나예요. 지금 당장 나오는 결과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거죠. 대신 똑같은 검사를 반복적으로 해보면서 내 생활 습관이 내 몸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있는지 흐름을 보는 도구로만 활용하라는 거예요.

앞으로는 결과가 얼마나 정확하게 재현되는지 그리고 의사가 보고 실제로 처방을 내릴 만큼 표준화되는지가 승부처가 될 것 같아요. 그때가 되면 진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생물학적 나이가 진짜 내 나이가 되는 세상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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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Live · Longevity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