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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8 · 2026.03.22

인간이 진화를 정하는 시대

Mar. 22 Live

근황 토크

SK바이오팜 보스턴 지사 설립 (3/17, Tue)

Redesigning Humanity: Evolution 2.0 오늘날 다윈이 살아 있다면 무엇을 썼을까? (Today) - Juan Enriquez (Long Now Boston)

  • 생명과학·유전체·딥테크가 사회/경제/지정학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설명하는 인물로 유명해.
  • TED 강연과 저서에서 “biology is becoming programmable(생물학의 프로그래머블화)” 같은 관점을 일찍부터 강하게 밀어옴.
  • 기술 트렌드를 단순 과학 이슈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산업 재편·윤리·안보 프레임으로 연결해서 설명함.
  • “기술의 속도는 빠른데 제도와 사고방식은 느리다”는 긴장 구조를 자주 강조
  • 낙관론만이 아니라, 준비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폭발한다는 경고도 같이 냄
  • Juan Enriquez는 ‘AI만의 미래’가 아니라, AI와 바이오가 결합해 문명 단위를 바꾸는 미래를 가장 일찍, 강하게 말해온 인물 중 하나

지난 38억 년 동안 진화는 자연선택의 법칙, 즉 무작위적 변이와 생식 적합도에 따른 선택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인간은 이제 그 과정을 완전히 뒤집었다. 우리는 스스로 변이를 유도하고,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특성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선택 교배, 유전체학, CRISPR, 그리고 현대 의학은 지구 전역의 생태계를 바꾸어 놓았고, 그 결과 야생 포유류는 전체의 3%에 불과하다. 나머지 대부분은 인간을 포함해, 우리가 주도하는 행성 규모의 "지향된 진화"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가장 치명적이었던 질병들을 치료해 왔고, 영아 사망률을 90% 이상 낮추었으며, 인간의 기대수명을 크게 늘렸다. 우리는 인간 자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에 들어서고 있다. 더 나아가 AI를 통해 훨씬 더 빠르게 자기 진화하는 새로운 지능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시점에 서 있다.

‘유전적 부채(genetic debt)’ - 의학이 사람을 더 오래 살게 만들면서, 과거엔 드러나기 전에 사라졌을(혹은 생존에 큰 영향 없던) 유전적 취약성이 인구에 축적되는 현상

News

03/20 07:49 KST Eli Lilly의 retatrutide (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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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Lilly의 retatrutide 3상 주요 지표(체중·A1C) 충족 및 안전성 포인트를 정리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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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1:30 KST 선천성 난청 아동 대상 유전자 치료로 청력 회복 (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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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3:49 KST KAIST 연구팀의 RNASEK 관련 노화·수명 단서 발견 소식 (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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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19:46 KST 나노봇이 장수·의학 판도를 바꿀 가능성 (My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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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봇이 장수·의학 판도를 바꿀 가능성에 대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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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01:33 KST 중국의 빠른 전개를 언급한 짧은 코멘트 (My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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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빠른 전개를 언급한 짧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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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s

03/21 00:33 KST 흉선 (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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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한 흉선은 성인에서 더 긴 수명과 더 낮은 암·심혈관 위험을 예측한다. 오랫동안 ‘어린 시절 이후 거의 기능이 없다’고 여겨졌던 흉선(thymus)이 성인 건강에서도 중요한 예측 지표일 수 있다는 대규모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어릴 때 T세포 교육을 담당하고, 성인에선 점점 퇴화해 기능이 크게 줄어드는 기관으로 인식

  • 핵심 역할: T세포 성숙/선별(면역 관용 포함)
  • 활성 시기: 소아·청소년기에 가장 활발
  • 성인 이후: “임상적으로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강했음
  • 그래서 성인 건강지표로는 심장·간·신장·대사기관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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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1:33 KST FDA NAMs 가이드라인 (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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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tro + in silico + (필요 시) lower-animal data를 묶어 “해당 목적에 충분한가(Fit-for-purpose)”

  • in vivo = 살아있는 생체(동물/사람) 안에서 보는 실험
  • in vitro = “시험관/세포 기반 실험”
    • 사람 세포, 조직, 오가노이드, organ-on-chip 등으로 약물 반응·독성 확인
    • 장점: 인체 관련성 높이고 기전 분석이 정밀함
    • 한계: 전신 반응(면역·대사·장기 간 상호작용) 재현은 제한적
  • in silico = “컴퓨터/수학 모델 기반 예측”
    • QSAR, PBPK, AI/ML 모델 등으로 독성·약동학·용량 반응 추정
    • 장점: 빠르고 저비용, 후보물질 대량 스크리닝에 유리
    • 한계: 모델 품질/학습데이터 편향에 따라 예측 정확도 크게 달라짐
  • (phylogenetically lower animals) ebrafish(제브라피시), C. elegans(예쁜꼬마선충)

    초기 독성/기전 검증을 빠르게 돌리는 브리지 모델

    • 빠르고 저비용: 번식/발달이 빨라 스크리닝에 유리
    • 관찰 용이성: 제브라피시는 배아가 투명해서 기관 발달·독성 관찰이 쉬움
    • 유전학 강점: C. elegans는 유전자 조작/노화·신경·스트레스 경로 연구가 매우 잘 확립
    • 동물복지 측면: 고등 포유류 사용을 줄이는 대안으로 활용 가능

Nuro Computing - Cortical Labs

상세보기

Multi Electrode Array(MEA)는 한국어로 다중 전극 어레이 또는 다중 전극 배열이라고 합니다. 뇌 조각이나 심근 세포 같은 생체 조직의 전기적 신호를 여러 전극으로 동시에 측정하는 장치

오늘 나의 건강을 위해!

첨부 파일

투자 관점의 롱제비티 (feat. ARK Invest)

멀티오믹스란?

요리책만 보고 추측하지 말고,

요리책, 포스트잇, 주문서, 실제 요리, 음쓰까지 전부 동시에 보자!

→ 초개인화된 진단이 가능해짐

노화 연구의 핵심은,

포스트잇(후성유전)이 어떻게 변하는지 / 주문서(전사체)가 어떻게 잘못 발행되는지

데이터 생산 - 신약 개발 - 정밀 진단 - 근본 치료

데이터 생성 비용의 급감과 데이터 폭증

데이터 생산량과 검사 건수가 2030년까지 10배 증가할 것

생성되는 데이터 토큰 수가 OpenAI나 Anthropic의 거대 언어 모델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보다 훨씬 많아질 것

AI가 도입된 이후 FDA 승인 의료기기 중 AI 기반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

2030년에는 전체의 약 30%가 AI 기반이 될 것

Tempus AI의 ECG‑AF 같은 사례: AI가 심전도 데이터로 고위험 환자를 조기 식별하는 방법

AI를 통한 신약 개발의 혁신

비용 : 2.4B → 0.7 / 시간: 13년 → 8년

임상 1상 실패율 43% 감소, 임상 2상 실패율 50% 감소, 임상 3상 실패율 25% 감소 가정

비용이 낮고, 출시가 빠르기 때문에 특허 보호 매출기간이 길어진다

Sickcare가 아닌 Healthcare

일반 약 비용, 평생 약 비용, 의료 서비스 비용 절감, 생명 연장 가치..

완치 치료제 가격은 100만 달러 이상이 가능하다

병원 비용을 없애고, 삶의 질이 증가하고, 수익이 초기에 몰림 (전통 약은 10~15년)

유전질환 유전자 치료 경제성: 평생 의료비 520억 달러 절감

→ 유전자 편집 치료는 보험 구조의 재편 트리거

심혈관 질환 같은 초대형 질환으로 확장 시, 시장 폭발

역대 블록버스터 약의 20년 누적 매출의 12배 시장

AI 가속 신약 + 질병 완치 모델 = R&D 투자수익률의 폭발적 상승

임상 1상 자산의 가치가 커지게 된다

= 바이오 산업의 자본구조가 바뀐다

롱제비티 과학의 발전

과거에는 악력이나 보행 속도 등의 임상 지표로 노화를 가늠했지만, 이제는 DNA 메틸화를 기반으로 한 후성유전학적 시계(Horvath Clock)나 단백질 시계(Proteomic Clock) 등 분자 단위의 초정밀 측정 기술이 개발

모든 질병 및 사고, 연령에 따른 노화 관련 기능 저하를 제거해 건강한 수명을 극대화한다면, 건강한 1년의 삶을 10만 달러로 가정할 때 미국에서만 1경 2천조 달러(1.2 Quadrillion)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잠재적 가치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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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Live · Longevity Korea